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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타 일상

초복

by wlsdl3284 2019.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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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치킨추천 Best 3


첫 번째 복날을 초복(初伏)이라 하고, 두 번째 복날을 중복(中伏), 세 번째 복날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여기에 연유한다.


복날에는 보신(補身)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다. 특히, 개를 잡아서 개장국을 만들어 먹거나, 중병아리를 잡아서 영계백숙을 만들어 먹는다. 또, 팥죽을 쑤어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하여 팥죽을 먹기도 한다.


<출처> Daum 백과 




지나긴 했지만 7월 12일 금요일은 초복이었습니다.

 다들 몸 보신은 하셨나요?? 저는 삼계탕 대신에 치킨을 먹었습니다!

어제가 초복인데 오늘 포스팅한 이유는 치킨먹은거 자랑하려고 한게 아니고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무슨 치킨을 좋아하시나?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치킨 추천도 하려고 합니다.

(+복날에는 대부분의 배달어플에서 치킨 할인도 같이합니다!!)


1, 굽네- 고추바사삭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 거의 최애치킨

+참고로 저는 고블링 소스는 별로라 마블링 소스 2개로 달라해서 먹습니다.





2.투존치킨- 눈코찡치킨



투존치킨은 돈을 좀 더 내면 그 이상의 양을 받을 수 있어서 자주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와사비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던 치킨입니다.





3,처갓집 치킨- 슈프림 양념 치킨



양념치킨 중에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이고 메뉴입니다

. 뭔가 엄청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사실 제일 좋아하는 치킨은 BBQ 황금올리브인데... 솔직히 요즘 너무 비싸서 

사먹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교촌은 포기한지 한참됬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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