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늘 바라보기(19년 5월 11일)

<오늘의 하루보기>-19년 5월 11일의 하늘

안녕하세요. 요리 ,음식리뷰 , 제품리뷰, 취미 등등 힐링 하면서 해보고 싶은 여러 가지 일들 다해보고 싶어서 만들고 운영하는 진진자리의 힐링 블로그입니다.

 

19년 5월 11일의 하늘입니다. 하늘빛은 푸르면서도 청아한 하늘색 빛깔입니다. 또한 구름은 넓고 얇게 펴저있어서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의 하늘입니다.

햇빛도 강렬하게 내리쬐지 않고 산뜻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나들이가기도 기분삼아 조깅이나 등산 산책하기에도 아주 적합하다고 볼 수 있는 그런 날이었고요.

이건 산책하고 오는 길에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제각각의 일상생활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고개를 들어 하늘과 떠다니는 구름정도도 살펴볼 시간이 없죠.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활하고 있었지만 문득 하루에 한번쯤은 적어도 하늘이라도 보며 일상의 작은 여유를 가지보자 라고 생각한 뒤로는 꼭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쁜날도 하루에 1~2분정도 투자해서 하늘과 여유롭게 떠다니는 구름을 한번 봐 보는게 어떨까요?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에 하늘을 보다보면 마음에 없던 여유가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요?

 

힐링(Healing) 이라는 건 제대로 한번 비싼 값을 주며 이것저것 하는 것도 좋고, 한 달의 치킨,족발이나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프라모델 조립, 피규어 수집 퍼즐 맞추기 등의 취미생활등도 있죠. 저는 하늘 보는 걸 참 좋아했는데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하늘을 보면서 구름모양 보는 것도 그것도 충분히 힐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심심하거나 피로하면 시간이 언제든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새벽등 각각 다른 시간 때의 하늘은 각각 다른 매력을 풀풀 풍기고 있죠. 형형색색의 색깔은 지닌채로... 또 거기서 오는 소소한 행복감은 덤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좋은 힐링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또 스마트폰, 컴퓨터에 치여 눈의 피로가 많은 하루에 5분이라도 하늘을 쳐다보면 눈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루에 조금이라도 하늘의 구름을 보며 조금이라도 힘듬을 덜고 내일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수고하셨고, 내일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