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이제 곧 크리스마스, 성탄절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거리두기와 모임또한 금지 당했기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선물을 많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연말을 맞아 선물도 많이 하실테죠.
하지만 비싼제품은 부담되고 적은가격은 또 퀄리티가 떨어질 거 같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해 제가 여러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제 기준에서 보기 때문에 판단은 각 개인의 몫입니다.※
구매하실때 잘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아이템은 머플러입니다.
"머플러는 패션에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추운겨울에 목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는 아이템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아이템은
서울 247 이라는 브랜드의 머플러입니다.
이 제품은 2만5천원 정도면 살 수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캐시미어 60% 레이온 40%의 혼방율의 제품입니다.
캐시미어가 많이 함유된 머플러이지만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장점으로는 다양한 색과 잘나온 색감을 들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접 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털빠짐이 조금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가격도 부담이 있다면 캐시미어가 조금 덜 들어간 제품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두번째 추천 제품은
바로 더니트컴퍼니의 캐시미어 100%머플러입니다.
이 머플러는 실제 구매해서 사용중인 머플러인데, 가격은 69000원입니다.
색상 또한 10가지가 넘을정도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한 캐시미어는 내몽골산 100%로 내몽골산 캐시미어는 캐시미어의 등급중에서도 상급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제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한 결과 촉감또한 매우 부드럽고,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별다른 증상또한 없었습니다.
세번째 추천하는 제품은
아크네 스튜디오의 머플러입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제품은 명품 머플러 선물용으로는 최적화 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아크네 스튜디오가 주는 감성과 제품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착용한 사람에 한해서는 조금 까칠하다는 사람 또한 있었지만 저는 크게 상관없다고 느꼈습니다.
이상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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