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3 게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게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이 리뷰는 굉장히 엄청나게 정말로 주관적입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이란 이름은 평소 여러가지 게임에 관심에 많으셨던 분들은 익숙한 이름일수도 있습니다. 또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 게임을 한 두번 들어는 봤지만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영상을따로 찾아보거나 접한적도 없는 정말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번에 한번 해봤습니다. (※참고:패스 오브 엑자일은 카카오게임으로 아이디를 만들어서다음아이디와 연동을 해야지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이디를 만드셨으면 이게임을 설치를 하셔야 하는데 15GB 이라는ㄷㄷ;; 한 용량을 차지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꼭 설치하시기 전에 남은 용량을 확인하시고(부족하면 재설치하셔야,,)컴퓨터 마다 다른지 모르지만 꽤나 오래걸립.. 2019. 6. 3. 원본·잔혹 동화-염색 원본·잔혹 동화-염색 콜라 암브로우소: 마리키온노, 모든 직업을 통틀어 염색 일이 최고야. 누구더라? 주방 보조인지 요리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사람도 그렇게 말했으니까 마르키온노: 나는 그 말에 반대일세. 콜라 암브루오소. 염색은 지저분한 일이거든. 두 손이 항상 오배자, 황산, 백반으로 물들어 있잖아. 무어인이 유약을 묻히고 다니는 것처럼 말이야. 콜라 암브로우소: 정반대지. 염색은 일 중에서 가장 깨끗한 일이야.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직업이 바로 염색이야. 마르키온노: 지금 나더러 염색업이 향수 만드는 일이나 자수 놓는 일이랑 비슷하다는 말을 믿으라는 얘기군! 예끼, 이사람아. 꺼져. 자네가 틀렸어! 콜라 암브로우소: 화덕에 넣고 시험해보는 한이 있더라도 염색기술이 고귀한 것이.. 2019. 6. 2.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마살라 치킨) 맘스터치-언빌리버블버거 (+치파오치킨) 이 글은 직접 돈을 주고 사서 하는 리뷰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맘스터치에서 나온 신메뉴 언빌리버블버거 입니다. 추가로 나온지 꽤 됐지만 치하오 치킨 반마리까지 해서 먹어봤습니다. 가격은 언빌리버블 버거는 단품하나에 5600원 세트는 7000원입니다.치파오 치킨은 반마리에 8000원 입니다. 언빌리버블의 햄버거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구성은 맘스터치 고유의 닭고기 패티와 양상추 피클, 치즈, 소스 거기다 달걀후라이그리고 특이하게 새우패티(?)가 들어있습니다. 닭고기 패티가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버거가 더 두꺼워 보이기 때문에 입이 작으시거나 드시기 힘드신 분은 칼로 잘라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평소 맘스터치 버거를 먹었을때는 약간 매콤한 맛.. 2019. 5. 31. 전원식품 식혜만들기 전원식품 식혜만들기 이 글은 직접 돈을 주고 사서 하는 리뷰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전원식품에서 나온 식혜만들기입니다.이 제품은 제가 계절과 상관없이 자주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사논지 조금 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3000원~4000원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겉 포장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특이하게(?)티백으로 만드는 제품입니다.(티백으로 만드는 제품은 처음봤습니다.) 뒷면에는 이렇게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물의 양이나 시간등을 잘 보셔서 꼭 맛있는 식혜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티백들은 이렇게 한번 더 포장되어서 2개가 들어있습니다. 1개의 포장에 4개의 티백이 들어있으므로 총 8개의 티백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적혀있지만 간단하게 보면.. 2019. 5. 30. 오늘의 하늘 바라보기(19년5월28일) 오늘의 하늘(19년5월28일) 안녕하세요. 요리 ,음식리뷰 , 제품리뷰, 취미 등등 힐링 하면서 해보고 싶은 여러 가지 일들 다해보고 싶어서 만들고 운영하는 진진자리의 힐링 블로그입니다. 2019년 5월 28일 오후 2시28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까지 정말 완벽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무려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농도가 좋음이라니까 공기도 더 신선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나갔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랑 조깅, 산책하는 사람들이 공원에 많더라고요. 다른 날에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그래도 꽤 보였는데, 오늘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ㅎㅎ공기가 맑아서 그런가 봐요 아무튼 오늘은 최고의 날씨였습.. 2019. 5. 28. 원본·잔혹 동화- 살가죽이 벗겨진 여자 원본·잔혹 동화-살가죽이 벗겨진 여자 로카포르테 왕궁 맞은편 정원에는 세상 피조물 중에서 가장 흉측한 몰골의 두 노파가 앉아있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 주름진 이마, 쭈글쭈글하고 누런 피부, 붉게 충혈되고 축축한 눈, 침이 흐르는 찌그러진 입, 등은 곱사등이에다 팔은 오그라들었고, 동물의 갈라진 발굽처럼 생긴 발은 절뚝거렸다. 그래서 그들은 추한 모습이 햇빛에 스쳐 드러나기라도 할까봐 왕의 침실 창문 밑 지하 방에 틀어박혀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 만큼은 그 어떤 여인만큼이나 아름다웠다. 그녀들은 왕이 위층에서 시끄럽게 할때 마다 불같이 화를 내며 구시렁구시렁 거렸다. 하지만 이런 말소리를 우연히 듣게 된 왕은 그 목소리에 매료되어 마치 꽃이 살고 있다고 생각할정도였다. 점점 그 실체를 확인해.. 2019. 5.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