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케이크

떡인듯 떡아닌 떡 닮은 케익- 인절미케익

이번 리뷰할 제품은 집 근처 이마트에 들어가 구매한 

떡인듯 떡 아닌 떡 닮은 케익- 인절미 케익입니다.

이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식빵을 사고 지나가는데 옆에 있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디저트도

땡기고 해서 집어왔습니다. 

가격은 5990원에 구입했고, 1000원 더 싼 시루떡 케익도 있더라고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겉포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참고로 겉 포장이 좀 까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케익으로 들어가면

우선 딱봐도 일반적인 떡케이크가 아닌 일반 케이크 빵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빵의 식감은 먹기 편하게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고,

약간은 거칠고, 조금 뻑뻑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뻑뻑하지는 않았고, 크림은 그냥 저냥한 크림이었습니다.)

 

케이크 위에는 인절미 케이크라는 이름에 맞는 고소하고 약간 달달한 가루

(사진에 떨어져 있는 가루)가 

뿌려져 있었고, 슬라이스 된 아몬드 도 같이 얹어져 있습니다.

<총평>

가성비:★★★☆☆(3개 반)

(이게 세일한 가격인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가격이면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맛:★★★☆☆

(전체적으로 인절미 느낌도 어느정도 나고 케이크도 나름대로 먹을만 합니다.)